롯데리아, ‘브레이크 타임’ 강화

[쿠키 건강] 롯데리아가 봄철을 맞아 ‘브레이크 타임’을 강화한다.

6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브레이크 타임’은 매월 다양한 디저트를 1000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3월의 브레이크 타임 메뉴는 양념감자와 아이스티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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