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유모차, 어떤 게 좋을까?

Է:2012-02-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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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가족과 함께 할 나들이 계획에 벌써부터 설레는 이들이 많다. 나들이 갈 때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필요한 유모차. 올 봄 새롭게 출시되는 유모차에는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봤다.

‘해피베이비’의 ‘레이첼 오가닉 유모차’는 생후 2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영유아용 유모차다. 3단계 조절 가능한 등받이 설계로 아기의 승차감을 극대화했다. 5점식 안전벨트를 통해 신생아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가드레일 탈부착 기능으로 승·하차 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핸들의 앞·뒤 전환 기능을 더해 아기와 마주보며 이동할 수 있다. 연령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너시트를 장착해 실용성을 더했다. 이너시트는 양면 사용이 가능하며 뒷면을 오가닉 소재로 처리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여준다.

‘압소바’의 ‘시그니쳐 오가닉 유모차’는 친환경 오가닉 소재를 사용, 아이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급형 유모차다. 체크나염으로 디자인된 돔형 차양이 자외선으로부터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분리 가능한 발커버가 장착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해피랜드’의 ‘블리스 오가닉 유모차’는 안전성과 실용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2012년형 고급 유모차다. 앞바퀴가 360도 회전되는 기능을 통해 방향 전환 시 편리하고 아기와 마주보고 이동할 수 있다. 연령별로 사용 가능한 이너시트가 장착돼 승차감을 높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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