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도 쓰는 화장품 ‘꼴랑’ 국내 상륙

[쿠키 연예] 세계적인 화장품 ‘꼴랑 리절타임’이 지난 9일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다.

55년 역사를 자랑하는 ‘꼴랑 리절타임’은 프랑스 기업인 눅스 그룹에서 내놓은 스파와 피부관리 전용 브랜드다.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 등 많은 스타들이 사용하고 있어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인기다.

‘꼴랑 리절타임’은 국내 론칭 기념으로 2012년 신년 패키지 50개를 한정 상품으로 판매한다.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은 리제너레이팅 콜라겐젤과 리프레싱 토닝 미스트, 모포스킨 토닝로션, 레디앙스 리뉴잉크림, 라이트닝 유스크림, 그레인프리소프트스크럽 등 10종 이다.

‘꼴랑 리절타임’ 홍보 담당자는 “콜라겐젤은 세계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 중 하나다. 독점 특허 성분인 3D 마이크로 콜라겐 콤플렉스와 피부의 재생을 돕는 14개의 피부인자가 결합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꼴랑 리절타임’의 유통을 담당하는 유로스킨은 이 화장품 외에도 사해 명품 화장품인 안나로탄 더마스탬프 세트의 설날맞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꼴랑 리절타임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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