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뇌전증학회 신임회장에 연세대 김흥동 교수

Է:2011-06-29 16:42
ϱ
ũ
대한뇌전증학회 신임회장에 연세대 김흥동 교수
[쿠키 건강]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과 김흥동 교수(사진)가 최근 대한뇌전증학회(전 대한간질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흥동 회장은 향후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 김 회장은 임기동안 학술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뇌전증 환자의 복지와 정책 지원 등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뇌전증학회는 간질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지난해 ‘대한간질학회’에서 ‘대한뇌전증학회’로 명칭을 바꾼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