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이지함화장품, ‘스트레치 케어 트리트먼트’

[쿠키 건강] (주)이지함화장품이 튼살과 피부탄력에 효과적인 바디 퍼밍 크림 ‘스트레치 케어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튼살은 피부 조직의 과도한 확장으로 발생하며, 생리적(내적), 물리적(외적) 요인으로 인해 피부가 오랫동안 서서히 당겨지면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가 파괴되거나 엘라스틴이 소실돼 나타나는 피부 변화 현상이다. 특히 배, 허벅지, 복부, 가슴 등 굴곡이 많고 체지방이 많은 부위에 특히 많이 생긴다.

‘스트레치 케어 트리트먼트’는 임신, 비만·다이어트, 아동 및 청소년 성장기 등 급격한 체증변화로 인해 피부 미용상 보기 싫은 피부 변화 현상인 튼살을 사전 예방해 줄뿐만 아니라 더 이상 진전되는 것을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급격한 체중 증가, 과도한 수분 증발로 인해 탄력을 잃어 피부가 처지는 것을 동시에 예방한다.

또한 ‘스트레치 케어 트리트먼트’는 고보습 바디 프리미엄 보습제로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특히 올리브 액정 유화 시스템 적용으로 거칠어진 피부결을 개선시켜주고, 식물 유래 복합체인 ‘Aquamoisture 24’가 3단계 보습작용을 통해 수분의 손실을 막아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또 리마빈 추출물과 루틴 성분이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 모이스춰, 퍼밍 효과에 탁월하다.

Aquamoisture 24는 수분 손실 관리, 수분 보호막 형성, 수분 보유력 향상 등 3단계 보습법을 통해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부여한다.

김영선 이지함화장품 대표는 “피부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스트레치 케어 트리트먼트는 수분부족, 피부처짐, 튼살 3가지 피부 문제점을 예방하고 튼살과 피부 노화로 탄력이 감소된 여성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가격(150 ml)은 2만9000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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