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위궤양치료제 골절위험 명시

Է:2011-03-24 13:28
ϱ
ũ
[쿠키 건강] 미FDA는 지난 23일 위궤양치료제 PPI(프로톤펌프억제제)를 장기간 복용하거나 고용량을 먹게되면 골반, 손목, 등뼈 등의 골절위험이 높아진다는 경고문구를 기재하라고 요청했다.

이는 PPI 관련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 총 7건의 연구 중 6건에서 뼈 골절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내려진 결정으로, 특히 50세 이상 고령환자가 고용량이거나 장기 복용할 때 골절위험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단기간이거나 소량 복용시에는 골절위험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FDA는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트리뷴 송정현 기자 jhsong@medical-tribune.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