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출시

[쿠키 건강] 한국암웨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2011년 브라이트닝 시장에 강력한 셀-라이팅 효과를 선사하는 퓨어 화이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피부 세포의 빛을 밝히는 새로운 시도, 아티스트리의 ‘퓨어 화이트 파워 래디언스 마스크’와 ‘퓨어 화이트 UV 프로텍트 SPF35, PA+++’가 그것이다.

아티스트리의 2011 퓨어 화이트 신제품의 열쇠는 10가지 식물 추출의 아티스트리 독자 셀-라이팅 성분인 퓨어화이트 밸런싱 콤플렉스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에르고치오네인 성분이 피부 내면의 에너지를 생성하고, 백차, 캐모마일, 오트 추출물 등이 결합해 피부 진정 및 세포 턴오버 주기를 가속화 하여 피부를 투명하고 맑게 해준다. 특히 특허 성분인 베어 베리 추출물과 아세로라 체리 발효체는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 세포의 빛을 밝혀 피부에 빛을 선사한다.

3월 신제품인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파워 래디언스 마스크(49,000원)는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온도감응성 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집중적인 미백 효과를 주고, 상하 분리형의 듀얼 겔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눈밑 고민 집중 관리가 가능하며 쿨링 및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 봄볕에 지친 피부에 효과적이다.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UV 프로텍트 SPF35, PA+++(41,000원)는 창문으로 실내에 침투하는 자외선까지 대비하기 위해 피부 속 세포 하나하나를 철저하게 보호해 주며 색소 침착의 원인인 UVA,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수분 베이스의 촉촉한 질감의 피부에 편안한 텍스처, 아세로라 체리, 에르고치오네인 등의 성분으로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우수한 셀-라이팅 효과를 선사해 생활 자외선을 차단하기에 적합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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