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오전 11시부터 홍대 제너럴닥터 카페에서 개최
[쿠키 건강] 2030 여성은 모두 모여라! 한 달에 한 번 여성만 누리는 특권 ‘생리’. 하지만 매 달 생리통으로 괴롭고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여성들이 생리와 생리통을 두려워하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생리와 생리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키고 고통이 아닌 편안한 마음으로 생리통을 이겨내자는 의미로 ‘여자만 아는 마음 편한 하루’ 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여성을 위한 생리통 진통제 우먼스 타이레놀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문화 콘서트는 생리주기 계산과 올바른 생리통 대처방법을 제안하는 ‘우먼스 타이머’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아립, 시와, 가을방학 등 인디 뮤지션의 미니 콘서트와 독립단편영화제, 도서 낭독회, 그리고 여성의 통증에 관한 미니 강연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먼스 타이레놀 여자만 아는 마음 편한 하루 문화 콘서트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홍대 제너럴닥터 카페에서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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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2030 여성 위한 문화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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