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 23일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대구 세계 육상대회을 대비해 본격적으로 대관령에서 장기 합숙훈련중인 남녀 마라톤 국가대표팀에 자사의 인기 영양제 ‘이라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마라톤 국가대표팀의 황영조 감독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라쎈은 마라톤 영웅 황영조 감독이 선수 시절 가장 선호한 영양제이며,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장기간 복용해 화제가 됐던 영양제이다.
이라쎈은 태반+홍삼+마늘의 기존 성분에 셀레늄이 첨가된 영양제로 피로회복과 체력증강 및 자양강장과 항산화에 탁월한 영양제이다.
한국마이팜제약은 황영조 등 스포츠 스타들의 장애인 희망마라톤에 12년째 후원한 것을 비롯해 마라톤 꿈나무 장학금에 10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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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마라톤 남녀대표팀 이라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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