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딸 건강보험 부당진료에 이어 진수희 복지부장관 내정자가 이번에는 소득보다 예금이 더 많은 재산내역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23일 주승용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에 따르면 진 후보자는 2004년 7월4억9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올해 8월에는 8억4800만원이 증가한 13억4400만원으로 6년만에 재산이 2.7배 증가했다.
특히 2009년에는 부두 합산소득 2억원, 채무차입 3000만원으로 운영현금이 2억3000만원인데, 1년간 증가한 예금 2억3800만원, 상환채무 280만원으로 총 2억4100만원이 늘었다.
주 의원은 “재산증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바란다”고 주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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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내정자, 예금증가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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