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 칼로리 컨트롤 프로그램(BCCP) 진행

[쿠키 건강]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운동으로 건강한 칼로리 조절을 도와주는 ‘제 1회 BCCP 캠프’(뷰티 칼로리 컨트롤 프로그램, Beauty Calorie Control Program) 를 진행했다.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 ‘BCCP 캠프’는 경기도 양지에 위치한 암웨이 브랜드 센터(Amway Brand Center 이하 ABC)와 용인 한화 리조트에서 약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칼로리 조절 훈련과 운동 처방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체성분 및 기초·심화 체력을 측정한 후, 서킷 트레이닝(일정한 시간 동안 정해진 운동종목 6~15개 등을 휴식 없이 연속적으로 순환 실시)을 받았고, 퍼스널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을 제공받았다.

아침과 점심 식사는 일반 한식으로 섭취, 저녁은 야채와 BCCP 식사로 건강에 무리 없이 체중조절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별 영양 상담 및 분석을 통해 맞춤 식단을 제공받고,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식사일지 작성법의 중요성을 교육받았다.

특히, ‘BCCP 캠프’에서는 영양 및 체중 조절의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마인드 컨트롤 시간 및 체중 유지 관리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캠프 기간 내에 체중 감량의 심적 부담감을 떨칠 수 있도록 팀별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영양과 체중을 조절하는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필라테스, 태보, 트레킹 등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는 등 짜임새 있는 BCCP캠프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담당 신은자 부장은 “기존9주 동안 진행되는 BCCP프로그램을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프로그램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뉴트리라이트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며 “뉴트리라이트의 고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다 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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