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롯데칠성음료가 바나나와 망고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가능 음료 ‘델몬트 쥬시라떼 바나나’와 ‘델몬트 쥬시라떼 망고’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델몬트 쥬시라떼는 냉장 컵주스 제품으로 풍부한 과일퓨레(20%)와 우유(10%)가 들어가 있는 신개념 음료이다. 우유와 궁합이 잘맞는 ‘바나나’와 ‘망고’ 두 가지 제품이 있으며 과일퓨레 함량이 높아 진짜 바나나와 망고의 진한 맛과 향을 우유의 부드러움 속에서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싱싱한 과일에 빨대를 꽂은 이미지를 통해 진짜 바나나와 망고를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신선함을 전달한다.
‘델몬트 쥬시라떼 바나나’는 우유와 혼합된 바나나 퓨레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기존 바나나우유 애용자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망고는 롯데칠성이 2003년 ‘델몬트 망고’를 선보이며 망고주스 열풍을 몰고 온 바가 있지만 망고와 우유가 혼합된 음료는 처음이다. 따라서 ‘델몬트 쥬시라떼 망고’는 망고를 좋아하고 색다른 주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기대해도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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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쥬시라떼 바나나·망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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