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오는 28일 3월 결산 제약사들이 일제히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대웅제약, 일양약품, 부광약품, 국제약품, 유유제약 등 5개 3월 결산 제약사들이 28일로 정기주총일을 확정했다.
3월 결산 제약사들의 정기주총에서는 일부 이사들의 재선임건이 상정이 주요 안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은 윤재승 부회장이, 부광약품은 김동연 회장과 정창수 부회장, 박원태 상무이사의 재선임 안건이 상정돼 있고, 일양약품은 정도언 회장, 김동연 사장, 국제약품은 남영우 명예회장, 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 박중선 전무이사 재선임 안건이 올라와 있다.
부광약품은 사외이사에 임춘택 법무법인 강산 대표 변호사를 선임할 예정이며, 국제약품은 전 서울은행 상무를 지낸 전유상씨와 한국외대 대학원장을 역임한 박병호씨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유유제약도 신임이사로 전 유유 사장인 강승안씨를 선임 안건을 올려놨다.
한편, 지난해 경영권 분쟁을 겪었던 일동제약은 아직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으나 빠르면 6월 초순에 정기주총이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오는 28일 3월 결산 제약사 주총 데이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