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전문기업 바로나는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을 간직한 천연식물을 비롯한 천연소재의 특성을 그대로 제품에 담았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탁월한 효능의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 화학공정을 배제하고 자연친화적 공정만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바로나는 자체 연구·개발로 1개의 특허를 등록하고, 4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바로나 기술의 핵심은 식물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것, 추출한 유효성분이 촘촘한 피부조직을 침투하여 피부 깊숙한 곳까지 효능을 발휘하도록 한 것이다.
‘모레끌레 넥미인’은 목, 눈가, 입가, 미간에 있는 주름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목, 눈가 등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 조직이 얇아 주름이 잘 생기고, 한 번 생기면 개선되기도 어려운 피부 구조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부위다. 모레끌레 넥미인은 식물 추출 성분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의 항산화작용으로 주름을 개선해준다. 식약처 주름개선 승인 물질인 아데노신이 금화규의 식물성 콜라겐 성분과 함께 바로나가 독자 개발한 미생물 발효여과물이 촉매작용을 해 콜라겐을 형성한다. 이같은 연속 작용 프로세스에 의해 주름 개선과 피부에 보습 효과를 선사하게 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