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 ‘미션프렌즈’가 돼주세요

국민일보가 창간 35주년을 맞아 미디어 선교사인 ‘미션프렌즈’를 모집합니다. 미션프렌즈는 국민일보의 미디어 선교사역 동역자로, 국민일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국민일보 선교사역이 문서 중심에서 SNS,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됨에 따라 기존의 문서선교사에서 이름을 미션프렌즈로 변경했습니다.

미션프렌즈는 국민일보 미디어사역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전국 교회 및 기독단체와 국민일보 간 네트워크를 만들고 선교사역 시너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국민일보 창간 35년을 기점으로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할 미션프렌즈 모집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문의:(02) 781-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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