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의 종합금융플랫폼 ‘KB Pay’는 단순 결제 서비스를 넘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별 콘텐츠 제공, 자산 관리, 금융상품 추천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쇼핑,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비금융 콘텐츠도 담고 있다.
KB Pay는 이번 광고에서 간편결제 기능을 중점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 되는 페이, KB Pay’ 라는 광고 슬로건을 내세운 KB Pay캠페인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의 대표 광고 모델인 박서준을 통해 “됩니다!”라는 중독성 있는 한마디로 다양한 결제 기능과 결제 가맹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KB Pay 프리퀄 ‘됩니다’의 서막 편에는 박서준의 생생한 광고 촬영 현장을 담았다. 2주 후 공개된 본편에는‘다 되는 페이, KB Pay’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통해 언제 어디서 무엇을 결제하든 다 되는 KB Pay의 범용적인 결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다양한 결제 상황에서 KB Pay 하나면 다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일상 속 카페부터 대중교통, 주유소, 푸드트럭, 노점 과일상까지 KB Pay로 결제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속도감 있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유발하고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KB Pay의 결제 범용성 및 확장성을 알리고 앞으로도 KB Pay 캠페인을 지속하며 고객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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