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20일 진행된 '2023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행복대상은 사회적 역할이 두드러졌거나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 등을 보인 여성에게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는 상이다. 앞줄 왼쪽부터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묵인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박영주 세종예술고 음악 교사. 뒷줄 왼쪽부터는 리안 티안 눈, 김선애, 최별, 옥효정, 백혜경씨.
삼성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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