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기독교 브랜드 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국민일보가 ‘제2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자(개인 및 단체) 후보를 공모합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통해 크리스천의 향기를 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이들을 기독교 브랜드로 선정, 한국교회를 대신해 감사를 전하고 그 사역에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추천을 바랍니다.

◇일정
-접수마감: 11월 3일(금)
-발표 및 보도: 11월 17일(금)
-시상식: 12월 5일(화)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

◇특전
-기독교 브랜드 대상 상패 수여
-기독교 브랜드 대상 엠블럼 사용
-국민일보 수상자 보도 및 상품

◇심사: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각 분야 전문가

◇문의 및 접수: 국민일보 종교국(전화 02-781-9823, 팩스 02-781-9846, kmi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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