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순복음노원교회

■서울 순복음노원교회(이상용 목사)는 오는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제23회 외국인근로자 추석명절 사랑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포천, 양주 등과 서울 인근에서 일하는 외국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회 측은 대형버스 10대를 동원해 각 지역에 거주하는 20개국 외국인을 초청할 예정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