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에 대한 최초의 통사이자 가장 널리 알려진 제3제국 역사서. 1960년 초판 출간 이후 60여년 만에 정식으로 완역됐다. 미국 언론사의 유럽 통신원으로 나치 독일을 취재했던 윌리엄 샤이러가 압수된 독일 문서, 뉘른베르크 재판 기록, 주요 인물의 회고록과 일기 등을 바탕으로 저술했다.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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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나치 독일 다룬 최초의 통사
제3제국사/윌리엄 L 샤이러/책과함께
나치 독일에 대한 최초의 통사이자 가장 널리 알려진 제3제국 역사서. 1960년 초판 출간 이후 60여년 만에 정식으로 완역됐다. 미국 언론사의 유럽 통신원으로 나치 독일을 취재했던 윌리엄 샤이러가 압수된 독일 문서, 뉘른베르크 재판 기록, 주요 인물의 회고록과 일기 등을 바탕으로 저술했다.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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