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8세 소녀 라이사트 아키포바를 맞으며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지역 방문 때 대통령을 만나지 못해 눈물을 흘린 소녀의 사진을 보고 아키포바와 부모를 크렘린궁에 초대했다. 지난달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반란으로 리더십에 타격을 입은 푸틴 대통령은 연일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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