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총신대 서울통일교육센터, 통일부 장관 표창 外

총신대 서울통일교육센터, 통일부 장관 표창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서울통일교육센터가 통일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22일 통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하광민 총신대 교수는 “작년 3월 총신대가 서울통일교육센터를 유치하고 1년 만에 뛰어난 실적을 쌓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면서 “그동안 복음의 가치 아래 통일 교육과 사역을 펼친 총신대와 센터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총신대는 복음적 통일의 신학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통일개발대학원을 설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울통일교육센터를 유치했다.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은 전국에 통일 교육을 위한 센터 10곳을 지정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독신문)

라이즈업 뱁티스트 침례교회 연합기도회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장 김인환 목사) 다음세대부흥위원회는 ‘라이즈업 뱁티스트 2023 침례교회 연합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성 함께하는교회에서 시작된 기도회는 오늘 9일까지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등에서 이어진다. 교단 총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침례신문)

2023 장신련 학생대표 연합 기도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산하 7개 신학대학교 총학생회와 청년회전국연합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에서 ‘2023 장신련 학생대표 연합 기도회’를 열었다. 130명이 참여한 기도회에서 학생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목회자, 청년과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한국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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