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피부 장벽 재생(리페어) 65.8% 토너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카밍 에센스 토너’를 출시한다. 프리메라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완성해주는 ‘씨드 테크’(SEED TECH™) 기술을 적용한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라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카밍 에센스 토너는 자체 조사 결과 사용 전 대비 부족한 피부 보습량을 38.2% 채워주고, 외부 자극에 의해 피부가 붉어지는 점을 10.9%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극받은 피부 온도도 3.6도가량 낮춰준다. 감초산 칼륨,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성분 복합체인 ‘카밍 액티브™’가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이상적인 유수분 균형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며 마무리 느낌이 산뜻한 게 특징이다. 피부에 좋은 성분을 리포솜 기술로 감싸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세라-루로닉 리포솜™’ 기술도 적용됐다. 인공 향 등 12가지 성분을 배제했고 피부과 테스트,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민감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눈 자극 대체 테스트 등 7가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여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카밍 에센스 토너는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SSG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올리브영, 시코르,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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