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누리가 보내 온 숨겨진 달의 ‘뒤태’

Է:2023-04-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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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촬영한 달 뒷면의 고해상도 영상이 12일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다누리가 촬영한 치올콥스키 크레이터 지역이다. 지름 180㎞ 크기의 분화구로, 중간에 3200m 이상 높이의 봉우리가 치솟은 게 특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번 영상이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한 것으로, 향후 달 지표의 구성 성분 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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