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임직원 급여 공제… 취약·소외계층 희망 기부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은 ‘일하는 사람을 위해 일하는 기관’ ‘노동자와 더불어 지속 발전하는 공공기관’이라는 업무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공단은 매월 임직원의 급여 공제로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노사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희망드림기부청원’이다. 현장 직원 추천을 받아 의료보호 환자 등 제도권 밖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후원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취약계층 24명에게 총 48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각종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창립 27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걸음기부 캠페인을 추진했다. 임직원 2455명이 참여해 1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또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접목한 ‘그린복지공단 캠페인’을 추진, 쓰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모아 사회적경제기업인 ‘코끼리공장’을 통해 수리 소독한 뒤 울산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했다.

공단은 사회공헌활동으로 ‘2022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또 울산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올해에도 사회복지시설에 4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과 공동으로 1억36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