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중소기업 판로 지원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 제공

국립공원공단은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와 ‘꼬미’가 인기를 얻으면서 캐릭터 상품 제작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팝업스토어는 반달이와 꼬미를 활용한 봉제인형, 열쇠고리 등 다양한 디자인상품을 판매하는 비상설매장으로, 관련 상품 제작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기업과 연계하는 등 판매 공간을 마련하며, 참여 중소기업은 캐릭터 사용계약 체결을 통해 상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판매하는 역할을 한다.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이번 달 제3회 국립공원의 날과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광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서 중소기업 4개사와 함께 운영하기도 했다.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은 2005년 개발한 국립공원상징체계(NPIP)를 기반으로 꾸준히 개발돼 왔다. 최근에는 반달이 가방걸이가 등산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봉제인형류를 포함한 열쇠고리, 금속배지 등 캐릭터 상품 제작 업체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이런 팝업스토어를 다양한 지역에서 확대·운영하고, 캐릭터 사용 계약제를 도입해 물량부족 등의 문제점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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