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진 3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 인근 해안가가 얼어 있다. 4일도 찬바람이 부는 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도=이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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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파가 그린 강화 동막해변
중부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진 3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 인근 해안가가 얼어 있다. 4일도 찬바람이 부는 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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