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체기사 [포토] 자립준비 청년들 만난 김건희 여사 입력:2022-12-08 23:45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가 가 가 가 김건희 여사가 8일 부산 금정구 ‘몽실커피’를 방문해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몽실커피는 같은 아동 양육 시설에서 자란 세 청년이 창업한 곳이며, 이들은 다른 자립 준비 청년들을 돕고 있다. 김 여사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의 지원을 잘 안내해주는 좋은 멘토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좋아요 0 화나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추천기사 한강 “전쟁으로 주검 실려나가는데 무슨 노벨상 잔치” 부친 한승원·오빠도 소설가·남편은 평론가… 맨부커상 이후 세계적 문학상 잇따라 수상 이순재, 건강상 이유 공연 당일 취소…“의사 강력 권고” [단독] 이 시국에 의대생 총학생회장?… 서울대, 선거 앞두고 갑론을박 많이 본 기사 정치 사회 국제 스포츠·연예 라이프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다급한 용산, 한동훈에 손 내밀었다… 재보궐 뒤 ‘독대’ 2 尹 ‘잘 모르는 분’이랬지만… 입당도 경선도 ‘명태균 그림자’ 3 “여권도 ‘일본제국’ 표기했는데”… 김문수 국감서 퇴장 명령 4 병무청장 “스티브유, 국적취득 병역면제의 좋은 해법” 5 “도이치 기소, 국민 납득할 결과 내놔야” 고삐 죄는 한동훈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얼차려 사망’ 훈련병 동료 “중대장이 300만원 합의 요구” 2 ‘노벨 문학상’ 한강은… 문인가족, 서정적 문체, 독특한 세계 3 수업 중 일본어로 욕하며 괴성… 교권추락 어디까지 4 “7만원인데 10원 입금”…계좌이체 악용한 손님들 5 중국인이 한국인인 척 티켓팅… 본인인증 허점 노려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작가 최초 2 ‘더 큰 적’ 이스라엘… 이란, 앙숙 사우디까지 찾아갔다 3 사슴 뿔에 찔려 사망?… 日서 ‘사슴 습격’ 의심 사고 4 베이루트 중심부까지 공습…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가속 5 “한국어 독학해 채식주의자 번역”…한강 수상에 英 번역가 조명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And 방송·문화] 트럼프 기원 추적한 영화 ‘어프렌티스’…美 대선 흔들 변수될까 2 박문성 해설위원 “팬심은 사실상 홍명보 해임 상태” 3 지연, ‘황재균과 이혼’ 이틀 만의 팬미팅…결국 울었다 4 [버디or보기]윤이나의 오구플레이, 장유빈의 오구플레이로 소환되다 5 이천수, 홍명보 직격…“월드컵 예선 2연패 땐 경질될것”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한강, 노벨문학상… 한국 문학사 새로 썼다 2 한강 ‘채식주의자’를 유해 도서라며 폐기 권고한 경기도교육청 3 이순재, 건강상 이유 공연 당일 취소…“의사 강력 권고” 4 배우 채시라, 서울무용제서 무용수로 깜짝 데뷔 5 ‘흑백요리사’ 1등 식당 70만원 암표… “걸리면 영구 블랙”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핫이슈 페이지에서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따라잡으세요! HOT Issues핫이슈 주제와 관련된 기사를 모아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한강_노벨문학상 ‘노벨문학상 책 사러 왔어요’ 한강 소식에 서점도 ‘북적’ [포착]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시민들도 앞다퉈 서점을 찾았다. 교보문고에 갖춰져 있던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재고는 수상 소식이 전달된 지 30분 만에 모두 판매된 ‘인간의 근원적인 슬픔과 외로움’…한강의 작품 세계는 DJ 이어 24년 만 노벨상…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 노벨위 “시적인 산문” 시인으로 데뷔했는데 당연하지 미국 대선 허리케인 재난 두고 정치 공방… 바이든 “트럼프가 거짓말”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에 이어 초대형 허리케인 ‘밀턴’이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 상륙하면서 재난 대응과 복구 지원을 두고 민주·공화 양당의 정치 공방도 격 상원 공화당 우세… 하원은 대선 못지않은 접전 예상 선거 끝나도 혼란은 계속된다… 트럼프 각종 소송 준비, 불복 사태 우려 해리스는 현상유지, 트럼프는 대북 정상외교 재개할 듯 명태균 의혹 尹 ‘잘 모르는 분’이랬지만… 입당도 경선도 ‘명태균 그림자’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가 지난 대선 과정 여러 곳에 관여한 흔적이 연일 드러나고 있다.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분’이라고 대통령실은 명씨를 설 “명태균에 국민의힘 당원 전화번호 57만개 유출” 홍준표 “명태균은 선거 브로커…검찰, 성역없이 수사해야” 명태균 ‘친분’ 주장에 답한 오세훈 “소개는 받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