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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중국 기업 투자 유치에 속도

2022 한-장쑤성 경제무역합작교류회. 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개발청이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서울 외국인투자주간에 참가한데 이어 중국 옌청에서 열린 ‘제4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와 ‘한국-장쑤성 경제무역합작교류회’에서 비대면 투자 설명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이 자리에서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인들의 투자를 요청했다. 개발청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중국 기업을 중심으로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산단’과 ‘스마트 수변도시’ 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은 새만금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우수한 지원정책과 신산업에 최적화된 투자환경, 항만·공항 등 필수 물류 기반시설이 속도감 있게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7∼9일 서울에서 열린 외국인투자주간에서는 중국과 대만 기업들을 상대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중국과 대만의 이차전지·첨단소재 관련 기업 10여곳이 새만금의 대규모 용지 활용성과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공항·항만 등의 핵심 물류기반시설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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