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 심사 마친 서욱 전 장관에게 달려드는 유족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공무원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오른쪽 모자 쓴 사람)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는 서욱(맨 왼쪽) 전 국방부 장관에게 달려들다 법원 방호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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