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왼쪽 다섯번째) 대한상의 회장과 윤석진(왼쪽 네번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등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세미나에서 "과학 기술 없이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없다"며 "과학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가 더 많이 창출되도록 정책과 제도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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