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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국’ 철학 바탕 ESG 체계적 추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들이 우수한 균주를 최종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발효작업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사업보국(事業報國)’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사업보국은 ‘사업을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이바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J제일제당에서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출(CSV) 경영 철학의 근원이기도 하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환경’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공유가치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사회 안에 지속가능경영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신설했다.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주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전략·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최은석 대표이사와 사외이사 4명이 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CJ제일제당은 고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식품안전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원재료 조달,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 밸류체인 전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관리한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0년에 순환자원 인증을 받기도 했다. 전년 대비 7.7배 개선된 총 5577t의 폐기물을 줄였다. 재활용 소재 활용, 경량화 등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1019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1527t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도 구축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목재 연료(바이오매스)로 공장을 가동하는 시설을 내년 착공해 2025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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