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왼쪽) 미국 하원 의장이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부터 ‘올가 공주 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의료 시설을 방문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졸리는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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