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이사장 강경민)는 김동춘(사진) 박사가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박사는 총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신학대학원대 교수를 지냈고 현재 현대기독교연구원 대표이기도 하다. 저서로 ‘사회적 책임의 신학’ ‘기독교 윤리의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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