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 의무화를 하루 앞둔 9일 서울의 대형마트 입구에서 QR코드 출입 인증을 하고 있다. 10일부터 3000㎡ 이상 대형 점포에 들어가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내야 한다. 정부는 계도기간을 거쳐 17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한결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