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은 새로운 룩으로 찾아온 어드밴스드 세라마이드 캡슐을 선보이고 있다.
1회 사용량을 담은 캡슐에는 세라마이드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30년 이상을 이끌어온 혁신을 담았다. 엘리자베스아덴은 1990년 세라마이드 캡슐을 개발하며 스킨케어 혁명을 시작했다. 피부를 구성하는 세라마이드와 동일한 생체공학적 포뮬러를 담은 캡슐 세럼은 매번 처음 오픈한 것처럼 신선하게, 1회 사용 적정량을 고민할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는 고급스러운 매트 골드의 360도스윙 뚜껑을 덮은 아름다운 보석 같은 패키지로 고객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케이스를 내놓았다. ‘자(Jar) 형태’의 케이스에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표면의 보습력을 증가시키면서, 미세주름과 주름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영양감이 풍부하고, 더마톨로지컬 테스트까지 완료한 세라마이드 포뮬라를 담은 캡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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