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7회째를 맞는 올해 박람회에는 80여개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합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디지털 농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 시대를 여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청년창업 우수기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22개 기업과 11곳의 우수 지방자치단체가 개막식 당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서울시장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농촌진흥청장상, 산림청장상 등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대 공연을 최소화하고, 온·오프라인 동시 행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시: 10월 29일(금)~31일(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
◇주최: 국민일보
◇후원: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촌진흥청, 산림청
◇문의: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홈페이지(kukminfarm.kr) 또는 사무국(02-781-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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