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운(오른쪽) 국민일보 사장 등이 30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멤버십 라운드 테이블 포럼 2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변 사장. 반 전 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전 세계가 심각하고 다층적인 문제에 직면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기업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회적 책무이행이 따라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이은철 기자, 사진=권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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