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말씀과 그림을 수록한 탁상용 달력이다. 부부인 저자는 주님의 풍성하신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글과 그림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 이들은 SNS에서 10만명 이상의 독자와 소통한다.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그림과 짧은 성경 구절은 기독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느 때보다 주님과 교제가 필요한 시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픈 소중한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자신에게 이 달력을 선물하면 어떨까.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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