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기독교교육 브랜드 대상

국가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발전한 것도 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의 교육은 참된 인격과 지혜는 외면한 채 성공지상주의, 황금만능주의가 판을 치며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지혜를 구하지 않고, 교회교육이 실종될 때 교육의 위기는 심화됩니다. 복음을 떠난 지식은 신호를 어기고 달리는 자동차처럼 위험합니다. 복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국민일보는 창간 32주년을 맞아 ‘2020년 기독교교육 브랜드 대상’을 공모합니다. 묵묵히 진리를 선포하며 사랑으로 가르치는 크리스천 교육자를 찾아내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진실하게 기독교 정신을 실현하는 단체·개인의 숭고한 사역을 격려하고,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기독교교육 브랜드 대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응모 분야 : 기독교교육 관련 기관, 개인, 콘텐츠 등
◇접수 마감 : 11월 18일(수) 오후 6시
◇심사 : 11월 20일(금)
◇발표 및 특집기사 : 11월 26일(목)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시상식 : 11월 30일(월)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5층 대회의실
◇문의 및 접수 :국민일보 종교국(02-781-9822, 9418/팩스 02-781-9846)
이메일(choipd09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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