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흥주점 방역작업

이태원 클럽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우려가 확산되면서 한 보건소 관계자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클럽 앞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모든 유흥주점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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