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퓰리처상 받은 로이터통신 홍콩 시위 사진

지난해 9월 홍콩 시위에 참여한 한 여성이 홍콩 몽콕 경찰서 인근에서 진압경찰에게 제압당해 체포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소속 사진기자 타이온 슈가 촬영한 이 사진은 4일(현지시간) 퓰리처상 속보 사진 부문을 수상했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