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가 변함없는 브랜드파워를 입증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 라거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국내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도 국내외를 통틀어 맥주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는 최근 언론사 주최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일반 맥주 라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1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맥주 부문 1위를 수상한 데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평가됐다.
카스는 1994년 출시된 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제품력에 힘입어 카스는 최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2019년 국내 맥주 소매시장 통계’에서 지난해 국내 맥주 소매시장 매출 전체의 36%인 1조1921만15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카스는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Kantar)가 발표한 ‘2019년 국내 유통 브랜드파워 조사’에서도 국내외 맥주 브랜드를 통틀어 1위에 올랐다.
전국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카스는 전체 응답자 중 42.3%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국산브랜드 맥주(10.7%)보다 4배가량 높은 수치다. 또 한국생산성 본부가 발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도 카스는 맥주 업종 1위로 선정됐다.
남은자 오비맥주 코어브랜드 부사장은 “앞으로도 카스는 국민맥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카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께 최고의 품질과 가장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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