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은 11일 서울 강남구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스마일클럽 더블 기부 챌린지 기부금 1000만원을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 기부금은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스마일클럽 더블 기부 챌린지는 소비자가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제인 스마일클럽 전용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의 6%를 옥션이 대신 적립해주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유병재, 카피추 등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21인이 스마일클럽 전용 상품을 추천하는 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소방공무원에게 장비를 지원하는 히어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2017년부터 23억5000만원 상당의 장비를 기부해 왔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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