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서 지내는 11살, 3살 남매가 고마운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만들어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아침 정부합동지원단 관계자가 방문 앞에 붙은 손편지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들은 흰색 방호복을 입고 바이러스와 싸우는 모습 등을 그려 넣었다. 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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