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정부군·반군, 포로 200명 교환

Է:2019-12-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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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와 러시아 지원을 받는 동부지역 분리주의 반군 사이의 포로 교환 합의에 따라 석방된 정부군 포로들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보리스필 국제공항에 도착해 가족과 상봉하고 있다. 양측에서 총 200명이 풀려난 이번 조치는 2017년 말 이후 최대 규모의 포로 교환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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