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30일(현지시간) 수도 킨샤사의 한 초등학교 투표소에서 대통령선거 인명부를 벽에 붙이고 있다. 콩고 전역에서는 이날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졌다. 하지만 선거인명부가 뒤늦게 도착해 시위가 벌어지고 개표기 500여개가 고장나는 등 크고 작은 혼란이 빚어졌다. 이번 선거는 1960년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이후 처음으로 민주적 절차에 의한 투표 방식으로 치러졌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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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주콩고 진통 속 첫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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