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10.2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John 1:14)

올림픽에 나가는 사람은 수많은 땀과 눈물겨운 노력으로 경쟁을 통해 출전합니다. 올림픽 출전 선수는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실력과 자질을 가졌습니다.

선택한 자녀를 위한 구원 사역을 예수 그리스도만이 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인간을 대표할 만한 지위가 있어야 하고, 어떤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거룩하고 순결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둘째 아담으로 모든 죄인을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장상태 목사(고양 좋은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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