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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북한서 보낸 전쟁고아 ‘폴란드로 간 아이들’ 시사회

6·25때 북한서 보낸 전쟁고아 ‘폴란드로 간 아이들’ 시사회 기사의 사진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감독 추상미·제작 커넥트픽쳐스·포스터)’ 교계 인사를 포함한 VIP 시사회가 22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다.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한반도 전쟁 때 북한에서 폴란드로 보낸 1500여명의 전쟁고아와 폴란드 교사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오는 31일 개봉예정이다.

메가폰을 잡은 추상미(서울 온누리교회) 감독은 ‘접속’ ‘생활의 발견’ ‘누구나 비밀은 있다’ 등 연기파 배우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를 통해 충무로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여성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제23회 2018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초청 작품이다. 추 감독은 “우리 사회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비밀 실화”라며 “직접 폴란드에 가서 당시 폴란드 선생님들을 인터뷰했다. 지금도 아이들을 기억하고 있는 그들의 생생한 증언과 사랑을 꼭 전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영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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