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건도 사고 이웃 사랑도 실천

시민들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적십자 바자’에서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는 70여개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10개국 주한외교 대사 부인들도 참여해 각 나라 전통 민예품과 음식을 판매한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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